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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류머티스 관절염 벌침 치유 - 진통제로 삭은 몸 자연 면역력 회복
한나라한의…
어머니와 함께 진찰실에 들어선 20대 청년의 핼쓱한 얼굴을 보는 순간 나이에 비해 무언가 중병을 앓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수많은 세월을 자식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자식의 고통을 대신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어머니의 가슴은 한으로 깊게 멍들어 있었다. 

대표적인 통증질환인 류머티스 관절염이었다. 오랫동안 진통제와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 얼굴이 푸석푸석 부어있었고 위장장애로 인해 소화도 잘되지 않아 정상적인 생활은 고사하고 잠조차 제대로 잘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손으로 세수라도 해보고 싶다는 소박한 소원을 가질 정도였다. 

우리 인체에는 세균성 염증에 대항해 신체를 보호하는 면역체계라는 것이 있어 항원이라고 불리는 바이러스, 암세포, 곰팡이같은 외부물질의 공격에 맞설수 있도록 되어있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염증에 대한 신체조절능력이 떨어져 정상조직을 마치 적인 것처럼 인체가 판단해 공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치료의 근간은 고장난 면역체계를 정상으로 돌려놓는데 있다. 

한의학에서는 개인적인 체질이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약물과 처방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약물요법과 더불어 약침, 봉독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자연면역력을 증강시켜 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것이 한의학의 장점이자 근본이라면 봉독요법 또한 한의학에서 추구하는 면역체계의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청신호가 아닐 수 없다. 

앞의 청년은 꾸준히 봉독치료를 받은 뒤 이제는 세수는 물론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직장에도 다닐 수 있게 됐다. 

류머티스 관절염같은 질환은 이병원 저병원 돌아다니며 명의를 찾는 것보다는 끈기를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치료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