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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부끄러워하지 말자
한나라한의…
요실금은 왜 생길까?
여성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방광을 지지하는 골반근육이 약해지거나 요도를 닫히게 하는 힘이 약해져 요실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 방광에 보유할 수 있는 소변량이 줄고, 노인의 경우 대뇌의 중추기능이 저하되어서 방광의 충만감을 느끼는 능력이나 방광을 완전히 비우는 능력도 감소한다. 그 밖에 폐경에 의한 호르몬 부족, 당뇨 합병증, 중추 및 말초 신경 질환, 골반 내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등으로 요도의 괄약근이 약해져 발생하기도 한다.

요실금의 종류
(1) 복압성 요실금은 웃거나 재채기, 뜀뛰기 등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것으로, 심하면 걷거나 앉아 있는 상태에서도 소변이 흘러나온다. 전체 요실금의 50∼80%를 차지하는데, 출산 시 태아의 머리에 의해 골반근육이나 인대가 파열되면서 방광경부와 요도가 아래로 쳐진다. 따라서 복압성 요실금은 자연 분만 후 혹은 나이가 들면서 골반근육이 약해지거나 요도의 괄약근의 기능이 약해지면 발생한다.
(2)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 안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방광이 제멋대로 수축하여 소변이 새는 것으로 오줌이 마렵다고 느끼자마자, 곧바로 소변이 쏟아질 것처럼 급박해지는 증세를 보인다. 요실금의 10∼20%를 차지하며 복압성 요실금 여성의 30%정도가 절박성 요실금 증상이 같이 나타난다. 밤에도 소변이 마려워 잠을 깨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소변으로 이부자리를 적시는 일도 있다. 방광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거나 예민해져 생기며 심리적 요인도 많이 작용한다. 
(3) 일출성 요실금은 소변을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아랫배에 힘을 많이 주어야 하며, 소변줄기가 약하고 잔뇨감도 있다. 방광출구가 좁아져 있거나 방광의 수축기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데, 자궁근종이나 낭종이 커져있거나, 만성 변비로 요도를 압박하는 경우에 발생하기 쉽다.

한나라한의원 요실금치료법
(1) 해독생신요법 : 생장요법(3회) +생신요법(주 2회, 총 10회)
(2) 자하거약침 : 상태에 따라, 5회-10회 정도 실시

방광훈련과 골반근육운동
방광훈련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소변을 보게 하는 훈련방법으로 특히 절박성 요실금 치료에 효과적이다. 이 방법은 환자 본인의 자발적인 의지가 있어야 한다. 배뇨간격을 1주일 단위로 30분씩 4시간까지 연장하는데 훈련 중에는 절박감을 느끼더라도 예정된 배뇨시간까지 의도적으로 참아야 한다. 만일 환자의 인지능력이 낮아서 방광훈련이 어려울 때에는 신속한 배뇨를 유도한다.
골반근육운동은 여성 복압성 요실금의 일차적 치료방법으로, 임신 및 출산 등으로 인한 골반저근 및 괄약근의 탄력을 회복시켜 준다. 절박성 요실금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배나 엉덩이근육은 사용하지 말고 순전히 골반근육만을 이용하도록 유의한다. 골반근육을 수축할 때는 숨을 참지 말고, 한 번에 15회 반복하며 하루 3회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