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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 10.07일자 보도] 추석연휴의 다양한 교통사고! 그 후유증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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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의 다양한 교통사고! 그 후유증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추석연휴가 가속으로 지나갔다. 올해는 연휴가 짧아서인지 더 빠르게 지나간 듯 하다. 한국 최고의 명절인 만큼 일가친척들을 모두 만난다는 기쁨도 잠시, 복잡한 귀향, 귀경길로 인해 온몸이 천근만근이다. 더군다나 밀리는 정체길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라도 나게 된다면 생각만으로도 피곤한 연휴이다. 연휴기간의 교통사고는 평소보다 사고증가율은 높으나 사고정도는 미미한 특징을 가진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사고 후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해서도 가볍게 여겨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이 보게 된다.

38살 박현빈씨는 연휴가 시작되기 전 날 밤, 부인과 자녀 둘을 차에 태우고 귀향길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다. 밀리는 길에서 발생한 연속충돌 사고였다. 상황을 정리하고 고향에 도착한 박씨는 하룻밤을 자고 나자 두통과 함께 온몸이 뻐근한 통증으로 인해 행동 하나하나에도 극도로 예민해지게 되었다. 고향에서 올라와 서울로 돌아왔을 때에도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몸이 무거워져서 결국 정형외과를 찾아 검사를 받았지만 검사상으로는 별다른 이상은 없었고 다만 교통사고로 인한 단순 타박상이라는 결론과 함께 간단한 근육이완제 처방을 받았다.

 
한나라한의원 김희진원장은 박씨의 상태를 보자마자 전형적인 어혈상태라 진단했다. 교통사고 후 타박 충격으로 인해 온 몸 여기저기에 어혈이 생겼고 추석연휴에 가족들과 과음과식을 하게 되면서 어혈이 굳어지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에 며칠이 지나도록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전신통은 물론이거니와 두통 소화장애, 배변장애, 무기력증, 불면, 생리불순, 손발 저림 같은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박씨의 경우 우선적으로 어혈을 풀어주는 처방의 복용과 함께 일단은 주 3회씩 2주 정도 침구 치료를 받기로 했다. 침구치료로는 침, 부항 등의 전통적인 방법 외에도 약침, 봉침, 추나, 물리치료 등을 환자의 상태를 살펴서 처치하게 된다. 젊은 사람들의 경우 보통 일주일이면 소화기 증상은 가라앉으나 골관절통증 은 충격의 정도에 따라, 사고를 당한 시간의 경과정도에 따라, 여타 몸의 제반적인 상태에 따라 저마다 차이가 많이 난다.

교통사고가 난 뒤 몸에 외상이 없다고 해서 무작정 안심할 일은 아니다. 사고 후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어혈들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고 후 시간이 제법 지나서야 증상이 나타날 경우엔 그 원인이 교통사고에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통상 X-ray, 혹은 CT, MRI 등의 각종 검사상 으로는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몸에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들을 느끼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 때에는 전문 한의원을 찾아서 몸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 및 처치를 받아보길 적극 권하는 바이다. 
 
자료제공: 한나라한의원(www.hannara-om.co.kr) 김희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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